굴 양식장에서 구해 오긴 했는데 굴을 깔줄을 모르니....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했나?
작업하는 연장을 가지고 어렵고도 쉽게 깐 굴 이야기~
맛있게 먹었다.
츄리를 연상케 하는 화분!
잘 자라 준 알로에~
열대식물 커피나무!
이렇게 실내에서 잘 자라던 나무가 살지도 죽지도 않고 몇개월째 몇개의 줄기와 잎사귀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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