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엿보기

양로원 Apt

처음마음 2024. 8. 17. 14:27

nz에서 집에서 가까운 곳에 양로원이 있어서 안내를 받으며 초대되었다.
1층 로비에 카페와 응접실 영화관 스파와 당구장 탁구장 수영장 주차장들을 소개 받았다. 자매님(율리아)의
형제님(BK Yoon)이 그린 그림을 집과 양로원 복도에 전시되어 있었다. 키위들과 함께한 비디오 사진을 보았는데 형제님은 아주 행복하게 즐기고 사시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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