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간 친구들~ 여전히 아름다운 여인들! 야! 누구 팔이 이렇게 긴거야? 엉덩이가 예쁜 영희! 정옥이 갑분이도 보이네! 미국에서 언제 와 합류 했다냐? 젊다 젊어! 누가 너희들을 6학년이라 하느뇨? 짧은 여행 2012.02.18
찜통의 2010년여름의 끝 만수6동 성당을 방문 하는날, 직거래 장터를 열며 맛있는 국수와 ... 분주히 일하는 주방 자매님들~ 계란 싸기 떡매로 빚은 인절미를 맛보시는 신부님과 수녀님 짧은 여행 2010.10.14
일정을 쪼개어~ 시간은 가는데 비가 온다. 월미도 공원을 산책하며>>>>>>>> 내가 좋아하는 야채로 차린 밥상!! 푸짐하다. 친구야, 고맙다. 이걸 어째? 더운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사업을 하시는 등의자 안마기로 모을 맡기고 ㅠㅠㅠ 안마기로 즐거워하는 여자들~ 아이스크림으로 시원하게~ 신축한 만수 6동 성당을 방문하다. 푸짐한 대접을 받고 짧은 여행 2010.09.14